'촛불집회'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9.05.07 불법..
  2. 2009.04.29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하는 이유
  3. 2009.04.22 [단독] ‘광우병 3년간 600 건’ 유럽 쇠고기 몰려온다
  4. 2009.02.25 [단독] ‘촛불 형량 높여라’ 수석부장판사 ‘재판 개입’
  5. 2008.09.05 금융시장 불안도 괴담탓? 외환딜러 상대 ‘공안식 단속’
  6. 2008.09.04 KBS 뉴스서 ‘어청수 사퇴’ 피켓 글씨 삭제돼
  7. 2008.09.03 나는 저들과 다르게 ..
  8. 2008.08.29 李대통령, 뉴라이트 청와대로 초청 “도와달라”
  9. 2008.08.05 촛불 실시간 방송.
  10. 2008.07.09 여고생, 촛불집회 전단에 유서 쓰고 투신자살
2009.05.07 17:12

불법..


출처 : http://cafe.naver.com/rhymage/14692






2009년 5월 1일..
노동절.

명동에서 촛불집회 1주년행사가 집회신고를 거부한 경찰에 의해서 불법집회로 변해버렸다.
당연히 불법집회다.!!

왜.?

경찰이 집회신고를 받지 않았으니깐.. 이건 경찰이 불법집회로 유도한 불법집회다.
불법이다..
경찰이 불법을 만든다. 경찰이 국민의 기본권인 집회의 자유를 침해했다.
그에대한 결과는 불법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법을 지켜야한다.?


어디서 이런 개소리야~!! 그러니 견찰이라고 하지. 카아악.. 퉤.

하긴.. 명박가카는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니.. 역시.. 가카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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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05:55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하는 이유


[시평]박상주 논설위원
2009년 04월 28일 (화) 17:50:29 박상주 논설위원 ( parksangjoo@yahoo.co.kr)
이 땅에 또다시 독재 정권이 발을 붙일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언론인들의 손에 줄줄이 수갑이 채워지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시국을 비판하는 소리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주변을 둘러봐야 하는 시대가 다시 오리라고는 더더욱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다.
평검사가 TV공개토론에서 대통령과 맞장토론을 하고, 시민들은 경찰서에 가서도 주눅 들지 않고 할 말을 다하고, 언론들은 복날 개 패듯 연일 대통령을 두드려 댔다. 분명 대한민국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민주주의 국가였다. 그런 민주주의의 단맛을 본 국민들 앞에서 어설픈 독재는 한 치도 설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믿었다.

지난 해 5월 거리를 뒤덮었던 촛불시위 때는 어땠는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 국민의 뜻을 묻지도 않은 채 ‘마이웨이 국정’을 고집하던 이명박 대통령에게 국민들은 거대한 촛불시위로 맞섰다. 화들짝 놀란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납작 엎드리며 사과를 했다. 그 일부를 옮겨보자.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온갖 비난의 소리가 들리는데 제가 무엇을 위해 고집을 부리겠습니까. 국민과 소통 하면서,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두려운 마음으로 겸손하게 다시 국민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는 대통령을 보면서 이젠 대한민국에 권위주의적 정부는 더 이상 등장할 수 없을 것이라고 확신 할 수 있었다. 이명박 정부 역시 시대의 흐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거라며 고개를 주억거렸었다.

촛불 1주년을 맞은 지금 그러한 믿음은 여전히 유효한가? 되돌릴 수 없을 것으로 믿었던 민주화의 시계바늘이 놀랍게도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거꾸로 가는 세상의 단면을 보여주는 이야기 한 토막. 며칠 전 서울의 모 학교 선생님의 교직원용 메신저에 황당한 메시지 하나가 날아들었다. 학교 관리자 명의로 보내진 그 메시지 내용을 들여다보자.

‘언행조심: 술자리 모임자리 등에서 국가시책 험담 비판 등. 촌지수수 근절. 조사지역 학교교문 앞 백화점 우체국 택배 등. 스승의 날 전후 집중 조사. 각별히 몸조심할 것’

지금이 유신독재 시절이냐? 여기가 5호 감시제가 작동하는 북한이냐? 이 나라가 비밀경찰 KGB의 감시를 받는 공산 소련이냐?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어느 나라에서 국가시책을 비판하지 못하도록 교사들의 입을 틀어막는다는 말인가? 교사들을 촌지나 수수하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의심하는 것인가? 그들의 가방은 언제 어디서라도 맘대로 뒤질 수 있다는 말인가?

교권침해와 인권모독의 불쾌한 언어들로 가득한 저런 메시지는 여러 선생님들에게 전해졌을 것이다. 그런데도 누구 하나 항의를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다. 시절이 하수상하니 몸을 사리라고 당부하는 학교 관리자나, 이런 모욕적인 메시지를 받고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선생님들이나 한심하기로는 오십보백보다. 그런 주눅의 틈새를 파고드는 건 바로 이미 박멸됐다고 착각하는 ‘독재 바이러스’다.

언필칭 민주주의 국가에서 우리는 왜 이렇게 움츠러드는 걸까. 아마도 독재정권이 휘두르던 무자비한 몽둥이찜질의 공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독재정권의 진저리나는 물리력에 대한 조건반사일 것이다. 정부 욕하면 잡혀간다는 그 소박한 공포. 게다가 비판적 언론인들을 잇달아 구속하는가 하면 노무현 게이트, 박연차 리스트, 장자연 리스트 등을 다루는 섬뜩한 검찰과 경찰의 칼춤이 국민을 얼어붙게 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이명박 정부는 이런 틈을 이용해 날치기 정책들을 밀어붙이고 있다. 대운하 건설로 의심받기에 충분한 4대강 개발을 밀어붙이고, 여당 내에서조차 반발이 심한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를 강행하고, 안보위협 논란까지 일고 있는 제2롯데월드 신축을 허용하고 있다.

지금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경찰서는 고사하고 동사무소 문지방을 넘을 때도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 권위주의 시대를 다시 맞게 될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독재를 불러들이는 것은 저들의 야만보다 이런 주권을 포기하는 우리의 소심이다.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하는 이유다.

최초입력 : 2009-04-28 17:50:29   최종수정 : 0000-00-00 00:00:00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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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다시 기대되는 여름이다.
그러나.. 촛불의 대안에 대해서 더 많은 의견이 영양가 있게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파격적인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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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13:37

[단독] ‘광우병 3년간 600 건’ 유럽 쇠고기 몰려온다

[단독] ‘광우병 3년간 600 건’ 유럽 쇠고기 몰려온다
<한겨레> 한-EU FTA 초안 입수
수입장벽 크게 낮추기로 잠정 합의
협정 발효 땐 봇물…캐나다도 대기
한겨레 김기태 기자
우리 정부가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유럽산 쇠고기의 수입장벽을 크게 낮추는 조항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에서는 지난해에만 광우병이 120여건이나 보고돼, 협정 발효 뒤에는 유럽산 쇠고기의 수입 여부를 둘러싸고 큰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겨레>가 21일 입수한 한-유럽연합 에프티에이 초안의 동식물 관련 조항을 보면, 양쪽은 농축산물 수입조건과 관련해 “한 국가가 상대편 국가에 부가적인 수입요건을 요구할 경우 국제수역사무국(OIE)과 국제식물보호조약(IPPC)의 지침과 기준에 맞게(in accordance with)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또 “질병 없는 지역이나 질병 빈도가 낮은 지역을 판단할 때 국제수역사무국과 국제식물보호조약의 기준에 맞게 결정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런 조항대로라면 국제수역사무국이 ‘광우병 위험통제국’(광우병이 발병했지만 식용 쇠고기 유통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국가라는 뜻)으로 분류하고 있는 영국 등 유럽 23개국에서 생산한 쇠고기는 국내 수입·유통을 할 수 있게 된다. 미국도 지난해 자국을 위험통제국으로 분류한 국제수역사무국의 판정을 근거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허용을 요구했고, 우리 정부는 이를 받아들인 바 있다.

지난 3년 동안 유럽 지역에서는 광우병 발병 사례가 600여건이나 보고돼 유럽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은 유럽 안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연합의 쇠고기 생산량은 세계 3위, 수출규모는 세계 10위권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을 전후해 유럽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자, 1999년 덴마크산 쇠고기 4t을 수입한 것을 마지막으로 유럽산 쇠고기 수입을 막고 있다. 그러나 한-유럽연합 에프티에이가 발효되면, 협정 당사국으로서의 의무와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따라 수입을 막을 근거가 희박해지게 된다.

실제로 미국, 유럽과 함께 국제수역사무국으로부터 위험통제국 등급을 받은 캐나다는 미국산 쇠고기와 형평성을 요구하며 한국을 상대로 이달 초 세계무역기구 제소 절차에 들어간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캐나다가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할 경우 우리에게 불리하다. 장기적으로 캐나다산 쇠고기를 수입해야 할 것”이라며 캐나다산 쇠고기의 개방을 대세로 받아들이고 있다.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의 박상표 편집국장은 “최근까지 광우병 발병 사례가 끊이지 않는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도 임박한 상황에서, 한-유럽연합 에프티에이 협정문에 국제수역사무국 기준을 따르기로 명시하면 영국 같은 광우병 대량발생 국가의 쇠고기 수입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통상교섭본부는 “협상이 진행중이라 세부 조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세계무역기구 수준의 권리와 의무를 확인하는 수준에서 합의했다”고 밝혀, 초안대로 타결이 이뤄졌음을 내비쳤다.

김기태 기자 kkt@hani.co.kr





기사등록 : 2009-04-22 오전 08:33:48 기사수정 : 2009-04-22 오후 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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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1060.html









명박아~ 나 또 카메라 들고 종로에 나갈께~ 개나라당색히들아~ 나 또 나갈께.. 니들은 배두드리면서 골프장에서 골프나 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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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11:22

[단독] ‘촛불 형량 높여라’ 수석부장판사 ‘재판 개입’

한겨레 | 입력 2009.02.25 08:10 | 수정 2009.02.25 10:20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한겨레] 지난해 6~7월 서울중앙지법 형사부서


단독판사들에게 즉심 피고인 '벌금→구류형' 요구


기각할때도 영장 재청구 가능토록 '소명 부족' 제시

서울중앙지법의 형사 수석부장판사가 촛불 관련 사건을 심리하던 단독판사들에게 형량 변경 등의 압력을 가했다는 판사들의 증언이 나왔다.

24일 법원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허만 서울중앙지법 수석부장판사(현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지난해 6~7월 즉결심판에 회부되거나 구속영장이 청구된 촛불집회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형량을 높이고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바꿀 것을 판사들에게 요구했다.

당시 서울중앙지법에 있던 한 판사는 이날 "허 수석부장판사가 단독판사들에게 촛불집회에 참가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등)로 즉심에 회부된 피고인들에게 벌금형이 아닌 경찰서 유치장에 가두는 구류형을 선고하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6~7월 단순 참가자들 일부를 즉결심판에 넘겼으며, 당시 서울중앙지법엔 하루 10명 안팎의 촛불집회 관련 즉결심판이 열렸다.

허 수석부장판사는 또 촛불집회와 관련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증가하던 6~7월 단독판사들에게 영장을 기각할 때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보다 '혐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는 사유를 제시하라는 취지의 요구를 했다고 다른 판사는 전했다. '소명 부족'으로 영장이 기각되면 검찰의 보강수사를 통한 재청구와 영장 발부가 가능하지만, '증거인멸·도주 우려 없음'으로 영장이 기각되면 검찰이 재청구해도 발부될 가능성이 훨씬 낮아진다. 서울중앙지법에는 3개 영장전담 재판부가 있지만, 일요일에는 형사단독 판사들이 영장 당직업무를 맡고 있다.

사법부 고위 관계자의 이런 압력은 헌법에서 보장된 법관의 독립성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행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단독 판사 10여명은 7월 중순께 촛불집회 관련 주요 사건들이 특정 재판부에 집중배당되는 것에 대해 회의를 열면서 허 수석부장판사의 이런 재판 개입에 대해서도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영철 당시 서울중앙지법원장은 단독판사들이 이런 문제를 제기한 뒤 이들과 만나 "이런 내용을 앞으로 외부에 언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 판사는 말했다.

< 한겨레 > 는 사실 확인과 해명을 듣기 위해 허만 부장판사와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신영철 대법관에게도 대법원 공보관을 통해 해명을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았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한겨레 관련기사]

▶ '촛불 형량 높여라' 부장판사가 '재판 개입'
▶'재판독립' 침해 7개월간 '쉬쉬'…신영철 당시 법원장 '입단속'
▶비판 입막음 공포정치…인터넷 소통 '질식'
▶ '삼성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 재판부변경 전 이미 결론
▶대법관들 결정 묵살…'삼성 봐주기' 수순?
▶운반로켓 '은하2호' 기술수준 미스터리
▶뉴라이트 "왜 후원않나" 기업명단 공개
▶대교협 "고려대 입시 큰문제 없다"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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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225081004291&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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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14:27

금융시장 불안도 괴담탓? 외환딜러 상대 ‘공안식 단속’

금융시장 불안도 괴담탓? 외환딜러 상대 ‘공안식 단속’


정부와 금융감독 당국이 금융시장 불안을 시중의 ‘괴담’ 탓으로 돌리며, 증권사와 외환딜러들을 상대로 ‘공안식 단속’을 벌이고 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4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시장에서 외환딜러가 관련 법규를 위반하며 매매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며 외환딜러들의 불법매매 행위에 대한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45개 증권사들을 상대로 최근 유동성 위기설로 주가가 크게 떨어진 상장법인 주식의 공매도 내역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금감원은 지난 3일 증권사와 자산운용회사 사장단 회의에선 ‘금융 불안을 조성하거나 특정기업에 대한 음해성 루머가 담긴 자료를 작성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를 단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융당국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금융가에선 시장의 정보유통을 위축시키는 과잉단속이라고 비판한다. 8년째 외환매매를 담당하고 있는 한 시중은행 직원은 “외환시장에는 국내외에 걸쳐 이해 관계자가 워낙 많아 (정부가 말하는 것처럼) 특정 세력의 불법매매나 근거 없는 루머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없다”며 “금감원이 소문만으로 외환딜러들을 상대로 마녀사냥을 벌이려는 것은 정부의 정책 잘못을 물타기 하려는 의도인 것 같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정부의 으름장 단속 이후 시황과 기업분석 자료의 공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는 한 증권사 임원은 “시장이 급변할 때는 시황에 대한 판단이 바뀔수 있는데 금융당국이 지나치게 통제하려 드는 것 같다”며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려면 오히려 정보가 투명하고 원활하게 유통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고위 임원도 “우리나라 증권사 리포트가 매수 의견 일색이고 장밋빛 전망만 늘어놓는 게 오히려 문제인데, 부정적인 리포트를 내지 말라는 식의 압박은 매우 전근대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금융감독 당국의 잡도리 위세에 눌린 듯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발언을 극도로 삼가던 증권사들이 뒤늦게 “위기는 없다”며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김종창 원장 주최의 긴급 조찬모임에 참석했던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기자실에 들러 최근 주가 폭락의 요인으로 “세계경기 둔화 등 대외여건”을 들었다. “경제 전체나 기업의 기초여건이 탄탄해 올해 연말이나 내년부터는 증시 안정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보탰다.

김기원 방송대 교수(경제학)는 “지금 금융불안의 주요 원인은 현 정부의 경제정책팀이 과연 외부 악재를 극복할 실력과 비전을 갖고 있는지 의심하기 때문”이라며 “시대변화를 앞서가는 리더십을 보여야 할 때임에도 60~70년대식 공안적 사고를 갖고 있는 듯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안창현 김진철 기자 bl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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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개박~ 대단해~
너의 대가리는 뭐가 들었냐~ 크하하하.. 개박과 개나라당의 사고는 세계최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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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11:38

KBS 뉴스서 ‘어청수 사퇴’ 피켓 글씨 삭제돼


KBS 뉴스서 ‘어청수 사퇴’ 피켓 글씨 삭제돼

한겨레 | 기사입력 2008.09.04 09:21 | 최종수정 2008.09.04 10:01

[한겨레] '한국방송' 프로그램 제작 자율성 훼손 논란
청와대 '대통령과의 대화'에 진압전경 등 출연 요구


사원행동 "이병순 사장 오자마자 자율권 침해 거세"

이병순 < 한국방송 > 사장 취임 이후 프로그램 제작 자율성이 훼손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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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한국방송 기자협회장은 3일 '공영방송 수호를 위한
케이비에스 사원행동' 전체 총회에서 청와대 쪽이 오는 9일 생방송 예정인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 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전경이나 공기업 통합에 찬성하는 인사, 장미란 선수 등을 출연시켜 줄 것을 요청해 제작진이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런 요구에 대해 제작진 중 한 명은 사표를 내겠다고 거세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방송이 제작하고 5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이 프로그램에는 5명의 초청 패널이 참여한다. 이들 패널은 남북·촛불·등록금·독도·공기업 문제에 대해 각각 질문자로 나서게 된다.

이 프로그램 제작팀의 한 관계자는 "청와대가 장미란 선수의 출연을 요청했으나 '대통령과의 대화'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떨어져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경 출연 요청은) 청와대가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한 걸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 쪽은 "행사를 근사하게 하고 싶어 올림픽 스타를 거론했다"고 밝혔다. 전경 출연 요청 주장에 대해서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촛불 분야에서는 전경이나 대학생 등을 출연시키면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사원행동 전체 총회에서는 이병순 사장 취임 이후 제작 자율성이 침해되는 다른 사례들도 폭로됐다. 한 기자는 "8월31일 불교계 법회가 있을 때 방송된 9시 뉴스에서는 불자들이 들고 있던
어청수 경찰청장 사퇴하라는 손피켓의 검은 글씨가 편집돼 가려졌다"며 "(이와 비슷한)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또 "보도본부 탐사보도팀이 이달 16일 방송 예정인 부동산 관련 프로그램 예고 방송에 이명박 대통령이 부정적으로 많이 나오는데 아직 예고가 나가지도 않았는데 게이트키핑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석 회장은 "이병순씨가 사장으로 오자마자 벌써부터 제작자율권을 침해하는 압박이 매우 거세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방송이 '대통령과의 대화' 프로그램에서 채택할 질문을 받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사흘새 7천여건의 이명박 대통령 비판성 글이 올라왔다. 또 게시판에서 누리꾼들이 질문 내용을 볼 수 없도록 한 데 대한 격렬한 비판도 쏟아졌다.

'대통령과의 대화' 제작진은 지난 1일 한국방송 누리집에 '이명박 대통령에게 누리꾼 여러분이 직접 질문해 주세요'라는 질문코너를 개설했다. 대부분의 글이 지난 6개월 동안 이 대통령의 정책과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거나 야유하는 글이다.

'엠비보다 지지율 높은 후쿠다(일본 총리)도 사임했는데 뭘 느끼셨나'(서울, 곽아무개씨) '강만수와는 사귀나요?'(강원, 곽아무개씨) '언론 장악하신 기념으로 인터뷰하시는 건가요'(서울 방아무개씨) '촛불시위 때 사과의 진짜 의미는?'(경남, 전아무개씨) 등 외에 재산 환원을 언제 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많이 나왔다. 한국방송 쪽은 "다른 사람 글을 볼 수 없어 답답하다는 누리꾼 심정은 이해하지만 질문을 수렴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한 게시판이니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권귀순 이문영 기자
gskwon@hani.co.kr

[한겨레 관련기사]

▶ KBS 젊은 기자들 "이병순 사장 사퇴하라"

▶ YTN, 인사 거부자들에 최후 통첩

▶ '대통령과의 대화' 게시판 3일만에 비판 글 5천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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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 병..
나름 배웠다면 배운 KBS직원 나부랭이들은 이렇게 될지 몰랐나?
병진들.. 이 다 터지니깐 퇴진하라..?
그러게 대신 싸워주는 사람들 나몰라라 취재도 안하더만, 이제와서 ..
카아악 퉤. 내가 니들 철밥통에 이득되는 일 하면 사람이 아니다.
니들이 기자냐. 니들이 언론인이냐고..!
그냥 드라마나 방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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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0:52

나는 저들과 다르게 ..

출처 : http://basil83.blogspot.com/


독일 신학자 마르틴 니묄러가 썼다는 이 시가 요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겨레 21의 파시즘 특집 기사에서도 인용되었고, 그 외 많은 수의 네티즌들이 이 시를 읽으며 성찰의 시간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이 시를 볼 때마다, 혹은 이 시를 인용하면서 자신이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하지 못하고 있음을 짐짓 자책하는 이들을 볼 때마다, 루카의 복음서에 나오는 이 대목이 떠오른다.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
18: 9 예수님께서는 또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13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물론 두 인용문의 상황이 1:1로 일치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나는 저들과 다르다'라는 인식만큼은 양자가 공유하고 있고, 나는 바로 그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비정규직이 아니라서 비정규직과 연대하지 않았고, 그 결과 경제 공황의 파고가 내게도 닥쳐왔다'라는 길고 긴 반성문을 되풀이하고 있는 한, 그것은 결코 복음서에서 말하는 참회가 아닐 것이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연대'가 아니라, 차라리 '태도 변경'이다.

혹자는 이렇게 반박할지도 모른다. 앞의 시에 나오는 '공산당원, 유대인, 노동조합원, 가톨릭 신자'들은 진짜 죄인이 아니라 단지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몰린 사람들에 불과하지만, '강도,불의를 저지르는 자, 간음을 하는 자'는 말 그대로 범죄자가 아니냐고. 하지만 지금 세상의 법은 이랜드 파업 노동자들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하고 있고, 기륭전자의 단식투쟁을 업무방해라는 형법의 조항으로 처벌하려 든다.

나는 착하고 안전하며 법을 지키고 세금을 내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없다는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우리는 지금 살고 있다. 비정규직과의 연대가 필요했는데, 라는 후회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시를 읽으며 정신적인 위안을 찾는 것부터가 잘못된 일일 수 있다. 대체 저 시를 읽으면서 감동했다는 이들은 누구길래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조합 구성원, 촛불시위 참여자, 한우 축산 농부'가 아니었지만 침묵했고 그 결과 '내 차례가 왔다'고 말하고 있는지, 나는 그게 정말 궁금하다.

무슨 몰아의 경지에서 온 국민이 노동운동에 뛰어들자는 말을 하는 게 아니다. 다만 '나는 저들과 다르지만,' 이라는 전제를 계속 손에 쥐고 놓지 않는 그 담론적 태도가 실질적으로 의미할 수밖에 없는 바를 잠시라도 되짚어보자는 것이다. 탄압받는 소수자와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계속 강조하는 것 자체가, 소수자를 소수자의 영역에 가두어놓는 일이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실질적 다수자가 담론적 소수자로 전락해있는 현재의 모순된 상황을 고착화하는 일이다. 우리가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858만명이 858만명의 몫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 아닌가?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은, 차이를 강조하면서 마지못해 맺고 있는 '연대'가 아니라, '남들은 이렇고 저렇고'를 따지지 않고 내 안에서부터 출발하는 '태도 변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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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내내 글의 시가 머리속에 맴도는구나..

참.. 좋은 글이고, 참.. 가슴아픈 글이다..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출처는 분명 http://basil83.blogspot.com/ 입니다.
좋은 글이 많은 곳이니 많이 가셔서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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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10:00

李대통령, 뉴라이트 청와대로 초청 “도와달라”

2008년 8월 29일(금) 2:32 [경향신문]


ㆍ당직자·특보단 이어 250여명 비공개 만찬
ㆍ“시민사회까지 편가르기 ‘반쪽 소통’ 심화”

이명박 대통령이 28일 김진홍 상임의장 등 뉴라이트전국연합 회원 2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지난 20일 한나라당 당직자, 22일 당 사무처 직원, 26일 이명박 대통령후보 특보단 만찬에 이은 것으로, 이 대통령이 진행 중인 ‘내 식구 만찬 정치’의 일환이다.

청와대는 행사를 두고 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뉴라이트가 ‘당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시선이 모아진다. 국정 추동력 회복과 하루가 멀다하고 내놓고 있는 각종 ‘MB 정책’ 추진을 위해 이른바 ‘집토끼’ 잡기에 진력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이제 시민사회의 ‘우군’에게 손을 내민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선거운동에 참여했고, 정권 출범 후에는 촛불집회 등 수세 국면에서 앞장서 ‘이명박 전위대’를 자임했다는 점에서 정치적 함의(含意)가 짙다.

이 대통령은 이날 1시간30분가량 계속된 만찬에서 지난해 대선 당시 지원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계속 도와달라는 뜻을 밝혔다는 전언이다. 한 참석자는 “이 대통령이 경제살리기와 국민화합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나아갈 길이 멀고, 고쳐야 할 것이 많고, 할 일이 많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 정부 출범 후 한 번도 뉴라이트 분들을 만나지 못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비슷한 행사가 몇 번 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지세력을 결집하고, 뉴라이트 세력이 새 출발을 위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했음직하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회원이 17만명이고, 전국 16개 시·도에 지부를 두는 등 상당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감사원에 KBS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해 결국 정연주 사장을 해임시키는 데 일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직후인 지난해 12월22일 이례적으로 뉴라이트전국연합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할 만큼 뉴라이트에 애정을 갖고 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김진홍 상임의장 보좌역을 지낸 이상목씨를 청와대 민원제도개선비서관으로 중용했고, 뉴라이트전국연합 대변인 출신인 제성호 중앙대 교수를 외교통상부 인권대사로 임명했다. 목사인 김진홍 상임의장은 청와대로 불러 예배를 볼 만큼 각별한 사이이다.

문제는 이 대통령이 ‘내 사람’들과는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면서 반대 쪽은 외면하는 등 ‘반쪽 소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민사회를 진보·보수 하는 식으로 쪼개고 분열을 조장하는 결과를 낳기 십상이다.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집토끼’ 잡기 전략 차원에서 의도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조성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지지율 급락으로 국정운영 동력이 떨어진 것을 만회키 위해 이 대통령이 취임시 제시한 ‘국민통합’의 공약을 스스로 배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이 대통령은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여러 차례에 걸친 회동 제의를 외면하는 등 국정운영의 한 축인 야당과는 제대로 된 대화 창구조차 마련치 않고 있다.

이 대통령은 최근들어 ‘내 식구’들과 잇따라 비공개 만찬을 해오고 있다. 공히 대규모다. 특보단 행사 때는 250여명이, 사무처 직원 행사 때는 270여명이, 당직자 만찬 때는 180여명이 참석했다. 부인 김윤옥 여사 역시 한나라당 시·도당 여성 당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회를 겸한 격려 간담회를 잇따라 갖고 있다.

이 대통령은 29일에는 정부부처 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재영·김정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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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박이.. 이제 고향인 일본놈들에게 충성을 다 하는걸로 보답하는구나.
자.. 이제 나라 돌아가는 꼴을 한번 보자.

멍청한 국민과 투표도 하지 않고, 촛불에 참가하지도 않으면서 불만만 젖나게 많은 국민들, 아는척 겁나게 나대는 기자들, 취재하지도 않고 해지면 칼같이 카메라 들고 퇴근하는 공중파 개잡것들 기자무리, 지들이 국회의원인데.. 어깨 힘주고 하는것도 없는 쓰레기 밥버러지들, 나라팔아먹는 개나라당, 나이똥구녕으로 쳐먹고 우익이네, 보수네.. 우익, 보수의 뜻도 모르는 늙어빠진 돌대가리 이익집단들..

이제 이것들의 꼬락서니가 어찌될지 내 똑똑히 기억하겠다.
그리고.. 제발 정치에 관심좀 가져라.
정치가 관련되지 않은 분야가 대체 어디에있냐.
경제만 살면되지. 밥만 잘먹으면되지. 그런 무뇌한 생각좀 버려라. 앉아서 1분만 생각해도 개나라당같은 부패한것들밑에서 밥잘쳐먹고 사는게 가능할리가 없잖냐.
에라이 무뇌한 국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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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20:43

촛불 실시간 방송.

http://www.afreeca.com/opentv/opentv_pop.asp?szStr=5b4508155a0c5e1f49564514401f435144405e561f&nWidth=480&nHeight=360&isAutoPlay=1


아프리카 칼라티비 팝업으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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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2:52

여고생, 촛불집회 전단에 유서 쓰고 투신자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다녀온 것으로 보이는 여고생이 집회 선전물 뒷면에 유서를 남기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 안양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0시3분께 안양시 안양2동 한 아파트 입구 화단에서 안양지역 고교 3학년 신아무개(18·의왕시 청계동) 양이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아파트 15~16층 사이 계단에 신양의 가방과 신발이 놓여 있는 점으로 미뤄 신양이 계단 창문을 통해 40m 아래로 뛰어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아파트는 신양 집에서 8㎞ 가량 떨어져 있다.

신양의 가방에서는 비(B)5용지 크기의 붉은 색 표지로 된 촛불집회 선전물 뒷면에 쓴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모두에게 고함! 하루종일 생각 많이 했음’으로 시작돼 ‘본능? 자기파괴 아니면 현실도피, 혹은 사회부적응이야’ 등의 내용과 본인의 성격을 자책하는 내용이 두서없이 쓰여져 있다. 또한 ‘시청가서 안국까지 걸었는데’라며 자신의 촛불집회 참석을 알리는 내용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도 담겨져 있었다.

경찰 조사결과, 신양은 지난 5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같은 날 오후 7시30분께 한 친구를 찾아가 자신의 시계를 맡긴 뒤 별말 없이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신양의 행정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신양이 가정 형편이 어렵고 말수가 적었지만 비교적 공부를 잘하는 학생 이었다는 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자살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안양/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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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명박때문에 목숨이 오가는 상황인건가..
차라리 명박이가 가야할텐데.. 살날 많은 어린것이 가버렸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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