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3.04.16 ‘수영도 근무시간 포함’ 회사에서 좀 놀면 안 돼?
  2. 2011.09.17 요즘 빠져서 하는 게임..
  3. 2010.04.30 아.. 놔 졸려.
  4. 2009.07.21 멍.. 해지고 싶다.
  5. 2009.05.22 다음지도.. 히밤.. 너무 좇타. (1)
  6. 2009.05.14 옛날 생각나게 하는 게임..
  7. 2009.03.18 늦겨울의 여름.. 7회.
  8. 2009.03.13 늦겨울의 여름.. 6회.
  9. 2009.03.12 늦겨울의 여름.. 5회.
  10. 2009.03.12 늦겨울의 여름.. 4회.
2013.04.16 12:02

‘수영도 근무시간 포함’ 회사에서 좀 놀면 안 돼?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82662.html


게임업계에는 창업하는 분위기가 한창이다.

사실 지금 시작하는 곳은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라는 심정으로 시작하는 업체가 많은데,

전체적인 개발자 연령이 높아지고, 쌓인 노하우대비 시장규모가 축소 및 포화가 되어버린것도 한몫을 한것같다.

그런 분위기를 진작부터 느껴온사람으로 창업을 고려해보지 않은것도 아닌지라, 이런 기사를 보면 부럽다.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수익이 나지않는데 복지를 하는건 무리다.

수익을 일정수준 있어야 복지도 가능한데, 그 수준을 만드는데까지의 고생은 어쩔수 없는 과정인거 같다.

그런 고생을 믿고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것과 그 사람이 개개별로 능력발휘를 해낼수 있는지도 문제다.

이제는 나도 게임을 10년째 만들고있다보니 많은 사람 많은 프로젝트를 봐왔고 어떻게 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설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어떻게 하면 되겠다란 생각은 어렴풋이.. 좀 애매하게...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절대 안되겠구나. 그건 아닌거구나. 라는 생각은 분명하게 든다.

이건희가 와도 분명하게 그건 말할 수 있을꺼 같다.


오픈마켓의 초기에는 개발자의 기회였지만, 지금은 자본의 기회가 되어버려서 내가 들어갈 틈이 별로 없지만,

아직 막차는 남은거 같다.

2009년..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 미국에서도 아이폰이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오픈마켓은 많은 변화를 줄꺼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으나

나는 바뀐게 별로 없는거 같다.


그래서 현재 고민중인게 더욱 간절하다.

2013년..

이미 떠나버린 막차를 지금이라도 합승하고 싶다.


저런회사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란듯이 증명해보이고 싶다.


그전에 일단 고생은 스스로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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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03:32

요즘 빠져서 하는 게임..



이제껏 최고의 기록인듯 싶어서 스샷을 찍어놨다.

아.. 뿌듯하면서 한심하고.. 기분좋으면서 씁쓸한 이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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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17:13

아.. 놔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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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10:55

멍.. 해지고 싶다.

Kuroshio Sea - 2nd largest aquarium tank in the world from Jon Rawlinson on Vimeo.



포기하면 편해..

라는 말이 머리에 계속 맴도는 하루하루다.









이 동영상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게 되었다.




일본 오키나와섬 모토부 마을에 있는 오키나와 추라우미 해양수족관을 촬영한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여러 가지 면에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영상 원본 링크 및 HD 영상 다운로드

(1)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수족관이다. "Kuroshio Sea"라고 불리는 이 곳은 7,500 입방미터 (1,981,290 gallons) 크기다. 비슷한 규모로 두바이 아쿠아리움도 있다. 고래, 상어 등 대형 어종들을 잔뜩 볼 수 있다. 유리 글래스의 크기는 가로 22.5m 세로 8.2m 두께 60cm다.

(2) 영상은 존 로린슨(John Rawinson , http://jonrawlinson.com )이란 필름메이커의 프로페셔널 작품이다. 일부 인터넷 언론들이 '네티즌이 올렸다'고 표현했는데, 이는 다큐멘터리 전문 프로덕션 최신 작품 중 하나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http://jonrawlinson.com/category/work/ 에서 환상적인 이들의 작품을 더 볼 수 있다. 링크를 방문해 보시라. 환상  그 자체다.

(3) 이 영상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가능한 DSLR 카메라 캐논 5d mark2로 촬영됐다. 렌즈는 28-135mm 다. DSLR 영상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4) 배경음악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노래는 Please don't Go 라는 작품으로 Barcelona 가 작곡했다. 아이튠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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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11:20

다음지도.. 히밤.. 너무 좇타.


아침부터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었다.
나름 은퇴(?)후 부산 바닷가에서 살면 좋을려나..? 라는 생각으로 부동산 사이트와 다음 로드뷰를 번갈아 가면서 보던중.. 이런걸 발견..!!
쉬밤.. 아침부터 왠 아저씨가 자지긁는걸 봐야되다니.. 이거 클릭하자마자 이런걸 보게 됐다. 젝일..

찝찝한 마음이지만, 계속 집값을 검색해 봤더니.. 5억..-_- 안해..
물론 전철이 좀 가깝고.. 나름 주상복합이고.. 해도.. 이건 너무 하잖아..
씨밤.. 서울이랑 별 차이가 안난다.. 안해. 아니.. 못해..OTL

그냥 강원도나 가야되나..
이 망할놈의 집값은 왜 맨날 오르는건데..? 아니 어떻게 콩만한 땅떵이에 있는 집값이 멘하탄의 집값과 비슷하냐.. 이건 아니잖아.. 이 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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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stRain 2009.05.22 11: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뭘바라냐. 대한미국에서. 아놔...

2009.05.14 17:16

옛날 생각나게 하는 게임..

http://www.teamfortress.com/soldier.htm

몇년전에 만들던 게임이 이런 느낌을 컨셉으로 잡고 만들었었는데, 아직도 그 팀의 결과물은 전혀 나오지 않고있다..;;
아직 남아있는 개발자와 얘기를 해봐도 당분간 나오기는 힘들듯하다는 식이지만, 하여튼 만드는 동안에 참 재미있었는데, 회사와의 안좋은 관계.. 부도.. 급여가 밀리고, 팀이체, 개발자 이탈.. 횟수로 3년동안.. 많은걸 겪은 팀이다보니 정도 많이 가지만, 개발외적인 부분에서 너무 지쳐버린게 아쉽다.

참.. 재미있는 점을 꼭 찝어서 개발하던 게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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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1:48

늦겨울의 여름.. 7회.



아.. 이 조각공원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건 여기가 조각공원이었다는건 기억난다는것..
우기임에도 더없이 좋은 날씨..





실제로 볼때는 제법 유적지 느낌도 나고 멋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폐허같군..


항상 찍을만한 곳이다 싶으면.. 뒤돌아 보면서 `재정씨~`라고 부르는 두명..
다시 말하지만 모든사진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인물 두명이다..-_-;;


사진으로 보니 정말 허름해 보이네..;;





내가 만들고있는 유적지 인던같은 느낌의 지역이라 그런가.. 조금 걷다가 `재정씨..` 또 조금 걷다가 `재정씨..`
어이.. 거기 두명.. 배경 가리니깐.. 좀 나와바바..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아.. 이거 뭐여.. 누가 여기다가 필드 만들어놓으랬어.. 란 말이 제일먼저 생각났다.;
이거 참.. 독특하다 못해 무식해 보인다..;; 어딜봐도 인공적인 절벽..-_-
너무 단순 무식한거 아녀..?;;


이거 뭐 완전 게임필드다..
다시봐도 신기혀..





여기도 참 신기한게..
저기 큰 새대가리같은게 지금 만들고있는 조각이란다..
인도네시아 발리 사람들은 조각을 참 잘한다. 그래서 그런지 곳곳에 조각과 문양, 저런 대형조각도 자신있게 만드는게 보기좋다.

저기.. 위에 단체사진을 찍기위해서 모두 모여있다.. 우리가 늦으니 다들 기다리고있다.;;


계단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멋지구먼~


저 대가리가 이제 겨우 시작된거고.. 팔다리, 몸이 만들어지면 하나로 합쳐지는 뭐 그런 계획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너무 멋져..-_-;;


자~ 뛰어보세요~ 이런건 왜 시키는겨..;; 시킨다고 하는 우린 뭐지..-_-;;


굳이 바닥에 누운걸 찍어달라는 두명..-_-
이런건 동네 아파트 잔디에 누워서 찍으라우~


이런데 가서도 이러고있으니 게임회사것들이라는 소릴듣지..;;
님하.. 자제좀..






다음 언덕을 오르면.. 또 이런게 나온다..


석고댓셍에서 연습하는 것중에 하나인 `마르스`가 생각나는 석상.
후덜덜.. 너무 독특한 느낌과 큰 크기에 놀랐다..;;


현지 관광도우미 라마와 함께.
라마가 한국이름을 철수.. 라고 지었다고 한다.; 방정맞은 철수.. 너무 방정맞어.. ㅎㅎ;
그래도 덕분에 재미있었다.


또 이러고 있다..-_-;;
에이.. 게임회사 것들..





석상옆의 작은 제단..? 이슬람국가라서 항상 가는곳마다 제단이 있다.





석상있는곳이 작은 동산의 꼭대기라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제법 볼만하다.
가게된다면 꼭 여유를 가지고 풍경을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게 무슨표신지 모르겠지만.. 일단 찍어둬야지.. ㅎㅎ;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갑자기 들어와서는 지나가는 자세를 잡는 민기씨..-_-;;
님하.. 어색하삼..;;





한쪽에 이런문이 있길래 한번 들어가보니..


워.. 이건 뭐 로마에있는 야외극장같은 곳이구먼..
멋져~





인도네시아의 화폐단위는 상당히 높다.
발리의 가계에서 콜라 한캔이 1만루피..-_-
즉.. 10,000 숫자`0`이 너무 많이 붙는다.. 그래서 현지인들은 뒷자리 `0` 3개를 빼고 10,000루피아면 10이라고 부른다. 텐.. 텐루피.. 라고 부른다.. 아니면 1달러.

화폐개혁을 하던지 해야될 상황일듯..
진형씨 말로는 발리가 관광지라서 바가지가 좀 심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다고 하는데..
자카르타를 가서 마트를 들르게되면 콜라 3-4개가 1달러라고 하니.. 바가지때문일지도 모른다.;

버스타기전에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을려고 계산하는 모습.
왠지 지폐에 `0`이 많이 붙어있어서 비싸게 사먹는거 같다는 느낌은 모두가 느끼는 공통점..;





자~ 이제 버스타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


인도네시아 발리 사람들은 참.. 조각을 잘한다. 저정도 실력과 꼼꼼함으로 CG모델링을 한다면 엄청 잘 할텐데..;;
사고싶은 저 석상은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다.;


버스타서 진형씨 셀카..

다음 지역으로 이동~~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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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00:27

늦겨울의 여름.. 6회.


후덜덜.. 막샷.. 아.. 너무 많나..? ㅎㅎ;;
조각공원이었나..? 여기가..
아무튼.. 상당히 멋있는곳이다.





입구의 웅덩이에서 남자두명이 낚시를 하고있었다.. 여기.. 공원인데..-_-;;
이거 참.. 난감한데..;;






밑에 사진을 눌러서 크게 보세요~~


배경이 너무 좋았다. 내리자마자 사람들이랑 배경을 등지고 사진을 찍었는데, 역관이라 사진이 ..;;





악당들.. 만나면 술, 담배, 여자..
어잌후.. 넘들은 나도 똑같이 볼꺼 아녀.. 큰일인데..;;





불과 입구에서 내렸을 뿐인데.. 이국적인 느낌은 어쩔수 없다. 발리에 간다면 여기 조각공원? 에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나머지는 내일.. 아.. 올리는것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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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23:36

늦겨울의 여름..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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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23:30

늦겨울의 여름.. 4회.

자.. 그럼 이제 차타고 조각공원을 가는 중의 창밖으로 막찍은 사진들 올라갑니다~
스크롤의 압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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