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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21:16

2005년에 내가 만든 게임이 아직도 서비스 중이라니..


사실 지금와서 새삼스레 서비스를 하는건 아니고, 당시에 컨텐츠 대상을 받고, 판매가

너무 안되어서 없어졌다가 KT의 제품에 탑재?? 되어서 광고가 되길래 깜짝 놀랬다.



사실 엄청 재미없고, 기획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대상을 받은 게임이라 비싸기만 하고,

팔리지 않았었는데, 지금와서 다시 나오는걸 보니 참..

새삼스럽구만... 추억의 내 그림.. 내 캐릭터라...



자식같은 내 캐릭터...

`터치터치 잉글리쉬` 가 내가 그린 그림이다.


저기 나온 캐릭터는 사실 첫번째 몬스터다.

게임이야 개판이든 뭐든 어쩃든 참 뿌듯하기 짝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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